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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축제 4편 - 2018 제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08.09 ~ 08.14)

관리자
2018-08-06
조회수 729
뜨거운 여름을 즐겁게,
전국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 - 제천편


매 년 여름밤을 감성적인 밤으로 물들여주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개막작품으로 지난 10년간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편집하는 일을 해왔던 데이비드 하인즈(David Heinz) 감독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인
<아메리칸 포크>를 걸어두었는데요.

회를 거듭하며 발전하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함께 가 볼까요?

2018 제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축제기간 : 2018.08.09(목)~08.14(화)
홈페이지 : http://www.jimff.org
축제장소 : 메가박스제천,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 제천시 문화회관 등 제천시 일원
주최/주관 :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01. 영화프로그램

개막작 - 아메리칸 포크 (American Folk)
USAㅣ2017ㅣ99minㅣDCPㅣColorㅣDramaㅣFolkㅣAsian Premiere

시놉시스
2001년 9월 11일 아침,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이방인 엘리엇과 조니. 하지만 911 테러의 여파로 비행기는 로스앤젤레스로 회항하고 두 사람 역시 혼란의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급히 뉴욕에 가야 한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별로 없는 두 사람은 조니 가족의 친구인 스코티가 낡은 밴을 빌려주겠다는 제안을 승낙한다. 두 사람의 미국 횡단 여정은 911 테러의 충격과 스트레스로 우여곡절을 겪지만, 둘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바로 오래된 포크송에 대한 애정이다. 엘리엇과 조니는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음악에 담긴 치유의 힘을 다시금 깨닫고, 비극에 애도하면서도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는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14개 주, 3500마일 이상의 여정을 촬영한 <아메리칸 포크>는 미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게 도와준 포크 음악, 미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민들의 친절함을 노래하는 러브레터와 같은 영화이다.

- JIMFF 공식 홈페이지 발췌 -

아메리칸 포크 상영시간
2018.08.09(목) 19:00 청풍호반무대 / 2018.08.10(금) 16:00 메가박스 제천 1관 / 2018.08.13(월) 17:00 제천시 문화회관


2018.08.13(월) 상영시에는 영화와 음악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가 진행됩니다. 

JIMFF만의 특성이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4회차를 진행하며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개막작품과 JIMFF의 야심찬 프로그램이 합해져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개막작품 외에도 국제음악영화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에서는 장르의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최신 음악영화가 소개된다. 국내외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쟁작 중 1편을 선정, 롯데 어워드를 수여한다. 수상작에는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아르헨티나의 전통 무용인 말람보 무용수의 이야기를 극화한 <말람보 댄서>, 사춘기 시절 마이클 잭슨이 꿈이었던 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코믹한 이야기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 등 2편의 드라마와 1960년대 서구의 영향을 받은 에티오피아 음악계를 조명하는 <에티오피아 음악의 황금기>, 반체제적인 내용을 노래하여 망명을 떠난 이란의 뮤지션을 다룬 <신이 잠들 때>, 중국과 인도의 민속음악 세계를 담아낸 <말더듬이 발라드>
<산을 휘감는 목소리> 등 5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음악이 소통의 중심이 되는 다양한 주제와 최신 음악영화들을 통해 세계 음악영화의 경향을 파악해본다.

시네 심포니
‘시네 심포니’는 뮤지컬은 물론 음악이나 음악가를 소재로 다룬 다양한 장르의 영화, 극의 전개에 음악이 중요하게 사용된 동시대 극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다. 올해도 영화적 재미와 음악적 감동이 함께하는 음악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프랑스의 가수 바르바라의 전기영화 <샹송가수 바르바라>와 브라질의 피아니스트 주앙 카를로스 마틴스의 전기영화 <피아노의 거장, 주앙 카를로스 마틴스>를 비롯해 독일과 스페인의 유쾌한 음악영화 <칼 슈미트의 귀환>
<오 마미 블루>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음악영화가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뮤직인사이트
‘뮤직 인 사이트’는 음악을 통해 한 사람의 음악가이자 인간, 더 나아가 보편적인 삶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음악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섹션이다. 한국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공연한 제12회 국제음악페스티벌 쇼팽과 그의 유럽 결선 과정을 담은 <쇼팽 콩쿠르의 모든 것>, 비극적인 비행기 사고로 여러 멤버를 잃었던 전설적인 밴드 레너드 스키너드의 이야기를 담은 <만약 내가 떠난다면 – 레너드 스키너드 이야기>, 모로코를 대표하는 가수였던 친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할아버지의 노래>, 그 밖에도 이차크 펄만,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마리아 칼라스 등 뛰어난 클래식 연주자들과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장 클로드 프티, 마크 아이샴 등 영화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을 담아낸 흥미로운 음악 다큐멘터리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찾을 수 없습니다>, <봄날>, <고래가 된 남자> 등 27편 상영

페밀리 페스트
<로시니를 위한 교향곡>, <아리아>, <나비> 등 8편 상영

주제와 변주 - 인도 음악영화, 그 천 개의 얼굴
<창공에서>, <바지라오 마스타니>, <샹카르 마하데반> 등 8편 상영

시네마 콘서트(영화상영과 함께 생음악을 현장에서 연주하는 프로그램)
<무대 뒤에서>, <안전한 거리>, <탄둔:무협영화 3부작> 등 5편 상영
연주자 - 신나는섬 : 2011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대상 / 전기 악기를 배제한 어쿠스틱 악기만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

- JIMFF 공식 홈페이지 발췌 -

02. 음악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원 썸머 나잇’은 청풍호반의 여름 밤에 열리는 가장 특별한 콘서트로 수 많은 마니아들에게 JIMFF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메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인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음악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스페셜 프로그램 ‘픽 업 더 뮤직’, 달빛을 조명 삼아 하늘 아래 모두가 춤을 추는 밤 ‘미드나잇 바이브’, ‘원 썸머 나잇’의 마지막 밤, 관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줄 ‘이터널 썸머 나잇’이 진행된다. 한 여름 밤의 영화 상영과 물과 바람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음악 공연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 - 픽 업 더 뮤직
2018.08.10(금) 20:00 청풍호반무대
[연주] 토너스 트리오, 박해일 (스페셜 큐레이터) , 윤제문 (스페셜 큐레이터) , 수애 (스페셜 큐레이터) , N E L L, 백현진, 씨 없는 수박 김대중, CR 태규

미드나잇 바이브
2018.08.11(토) 20:00 청풍호반무대
[시네마 콘서트 with 신나는섬], 자이언티, 혁오, 카더가든

이터널 썸머 나잇
2018.08.12(일) 20:00 청풍호반무대
[시네마 콘서트 with 신나는섬], 김연우, 소란 , 마틴 스미스




03. 바람불어 좋은 밤 이란?

‘바람불어 좋은 밤’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원스톱 숙박 패키지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숙소와 티켓(영화 또는 원 썸머 나잇 프로그램 중 택 1)을 포함하여 ‘바밤’ 관객만을 위한 조식 서비스와 생일파티 등 재미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늦은 밤 간식과 함께하는 미니 영화상영회 ‘바밤Bar’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바람불어 좋은 밤’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바람불어 좋은 밤 영화코스 & 공연코스

영화코스 - 일반 상영작_메가박스 제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상영하는 작품 (심야상영 제외)
공연코스 - 원 썸머 나잇_아름다운 청풍호를 배경으로 감동적인 음악영화와 국내외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야외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대표 음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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